[개발진 일동] 유저분들께 드리는 글 2009-12-02 19199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디지털친구 디지탈릭 입니다.

 

우선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은 저희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 해주시고 즐겨 주셔서 모든 제작진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디지몬 마스터즈가 오픈한지도 어느덧 한달 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패치와 서버점검들, 이벤트들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더 가야 할 길 이 멀다는 것을 저희 제작진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 필수 시스템의 부재나 초반에 맞지 않던 밸런스, 퀘스트의 부족 등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희 제작진의 부족함입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유저 여러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보여주고자 했던 심정 또한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오픈 준비에서부터 오픈 베타의 시작, 그리고 한달이 지난 지금의 시점까지 너무나도 숨가쁜 일정을 달려왔습니다.

 

대기업이나 대형 퍼블리셔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적은 규모의 인원들로 매일 밤을 새며,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디지몬을 한 마리라도 더 넣고자 노력했으며, 좀 더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끔 엔진최적화에 힘을 쏟았습니다.

 

비록 저희가 유저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100% 만족할만한 게임이 나온 시점에서 오픈베타를 진행하진 못했지만, 모든 회사직원들이 유저 여러분들과 함께 똑같이 캐릭터를 생성하고, 같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디지몬의 레벨업에 기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해야 할 점, 고쳐야 할 점 등을 파악해가며 유저 여러분들과 함께 조금씩 수정해 나갔습니다.

 


자유게시판과 버그게시판 등을 보면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고쳐나가고 있다는 부분에서 저희는 수준 높은 유저 여러분들의 의견에 매번 놀라고 감명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본적인 시스템과 함께 좀 더 다양한 디지몬 용병을 소유하게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세이버즈 이외에 다른 시즌의 캐릭터도 추가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나 퀘스트 부분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해 나가고 고쳐 나갈 것입니다. 좋은 의견 계속해서 부탁 드리겠습니다.

 

12월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신규맵과 새로운 디지몬들, 캐릭터 의상들, 궁극의 퀘스트, 수많은 이벤트 및 새로운 시나리오가 선보여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작진으로써 운영자로써 또 게임을 즐기는 일개의 유저로써 모든 의견을 귀담아 듣고 부끄럽지 않은 게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진심과 노력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디지몬 마스터즈 온라인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디지몬 마스터즈 온라인 개발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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