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군가> 입니다! :)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벌써 테이머 토크가 다가왔습니다!!
저 <누군가>도 테이머 토크 준비를 하느라 고생 좀 하였습니다 ㅠ_ㅠ
그래도 테이머 여러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는데요!
테이머 토크를 저희만 준비 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빠밤!)
그리하여! 오늘은 테이머 토크를 준비하시던 디’마에스트로 님의 근황도
준비하였습니다!
짜잔!
헉! 우리의 디’마에스트로 님이 불타버리셨어요...
(디’마에스트로 님도 테이머 토크를 열심히 불태우시면서 준비하신 나머지
회색 빛 한줌의 재가 되어버리셨어요. 흑흑)
디’마에스트로 님도 이번 테이머 토크를 보다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헌신을 하신 모습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저 <누군가>도 디’마에스트로 님을 애도하며 절이라도 한번 올려야겠어요!
(우리 디’마에스트로 님 돌려줘요 힝 ㅜㅜ)
이번 주 테이머 토크에 참석하시는 테이머 분들은
옷을 ※따뜻하게※ (매우 중요)
챙겨 입고 오셔야 할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쌀쌀할 예정이랍니다.(비가 오고 나서 영하까지 온도가 급 하강! 감기 걸려요)
저 <누군가>도 코를 훌쩍 거리면서 개발 노트를 쓰고 있습니다. (이미 감기에 걸렸나 봐요!)
디’마에스트로 님도 어서 기력 회복하셔야 할 텐데 걱정이에요. :(
그래도 테이머 님들을 만나 뵙기 전까지!
쌩쌩하게 회복하실 수 있게 저도 옆에서 도와 드릴 거에요!(●'^'●)
그리고 테이머 토크에 참석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아쉬우시겠지만,
저랑 같이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며
디지몬마스터즈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테이머 분들도 남은 12월도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저 <누군가>는 이제 퇴장해보겠습니다!
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