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 개발노트는 매주 나오죠?
매주 신용병이 한마리씩 나오는식인데요
이제는 매주 나오는 식이 아니라 신맵 한곳을 만들때 마다
그 맵에 맞는 디지몬이 신용병으로 나오는식으로 해야 될것같습니다.
물론 유저들이 원하는 오메가몬같은건 일단 만들어야 되겠지만요.
하지만 그후에는 한 이삼주에 한번씩 지금 만들고 있는 신맵이 어느 정도까지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그 맵에 나올 디지몬은 무었인지 그리고 그 신맵이 나올때 한꺼번에
나올 신용병들은 무었인지 알려주는 식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개발노트 날짜 못 지킬때도 있잖아요.
그러니 가끔 나오는 대신 내용을 알차게 하면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용암과 화산으로 이루어진 맵이 나오다고 치면 그 맵에 맞는 불속성의
신용병과 적디지몬이 나오는 겁니다.
디지몬 마스터즈를 보면 그맵과 어울리지 않는 디지몬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를 들어 얼음맵인데 아누비스몬이 나온다던지 사막맵인데 파일볼케몬인가?하여튼 금속갑옷을
입는애가 나온다던지 맵만드는데만 급해서 적디지몬은 별로 신경은 안쓴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들면 게임의 분위기가 왠지 안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맵에 대한 아이디어가 안떠올르면 디지몬시리즈에 나오는 맵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디지몬테이머즈에서 나오는 데리바들이 나오는 편이라든지요.
